2009/07/02 17:43

여의도를 지나 당산철교에서

저녁때 자전거클럽 모임이 있어서 참가 댓글을 달고 중간 기점인 반포지구로 달려갔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반포대교 분수쇼를 찍어볼려고 근처에 갔더니 끝나버리더군요. 기달려서 찍을까 하다가 전에 찍은 것도 있고 해서 모임장소로 다시 가서 기달렸습니다.  대략 20여분을 더 기다린 끝에 다 모여서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장소인 여의도지구에 도착했습니다. 아직도 공사중인지라 편히 앉아서 쉴 공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장소를 당산철교 아래 편의점으로 이동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소주와 맥주 그리고 먹을거리를 사와서 회원분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전거샵에서 일하고 있는 봉봉이 코우래의 자전거 브레이크를 수리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예전에 봉봉이가 제 알리시아의 브레이크를 잡아 준적도 있습니다.
같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끼리 함께 달리고 먹고 하는것도 좋지만 서로의 지식도 공유하고  간단한 자전거 정비법이나 수리법등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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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23:46

Tour de 신도, 시도, 모도

 주말에 자전거 클럽 사람들과 함께 인천에 있는 신도, 시도, 모도를 다녀왔습니다. 미니벨로의 장점을 활용해서 지하철을 이용 운서역에서 하차하여 라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운서역에서 선착장까지 자전거로 이동한 뒤에 신도행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배는 장봉도행 입니다.
신도행 배가 오고 있습니다. 상층부 반원모양 구조물등에 승객들이 타고 밑에 부분에는 자동차들이 타게 됩니다.
신도 갯벌의 모습입니다. 작은 배들이 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점심으로 선택한 냉면입니다. 라이딩 한 시간은 얼마 안되었지만 더운 날씨에 지쳐서 그런지 아무 생각도 안나고 시원한 것 밖에는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다고 할까요
슬픈 연가 촬영장이었던 건물의 모습입니다. 신도, 시도, 모도를 선택하게 된 것은 이 곳의 풀하우스와 슬픈연가 촬영장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온다고 해서 왔습니다만 입장료가 5000원이어서 차마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입구에서 건물만 촬영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도 1000원이고 자전거 가지고 들어가도 괜찮고 입구에 세워놔도 봐주신다고 해주시는듯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결국에는 자전거도 가지고 와서 자전거를 놓고 찍어 봤습니다.
배미꾸미 조각공원에 있는 조형물들입니다. 많은 조형물들이 性과 관련 있어 보였습니다.
배미꾸미 공원 옆에 있는 배의 모습입니다. 섬이어서 그런지 공원 바로 옆이 바다였습니다.
돌아오는 배안에서 이번 여행에 함께 했던 자전거들을 찍어봤습니다.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유인하는 모습입니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전 호프집에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매운 양념 숯불 바베큐입니다.
소금양념 숯불바베큐입니다.
간장양념 숯불바베큐입니다.

돌아오는 공항전철 안에서 창밖의 모습입니다.

급하게 준비하느라 썬크림도 제대로 못챙겨 갔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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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01:29

자전거를 좋아하십니까? 그럼 행주국수는 먹어보셨겠네요..

 서울, 경기권에서 자전거를 좋아하고 즐겨타는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꼭 들른다는 행주산성에 있는 국수집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알리시아를 구입하고 도림천, 안양천, 한강, 탄천, 양재천을 거쳐서 2시간 정도 달린 기억으로 약속 시간 보다 2시간 여유를 두고 출발 했습니다.
안양천 합수부까지 가다가 쉬어간곳 당산철교입니다. 달리는 지하철 2호선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행주산성에 있는 국수집까지 저와 함께한 알리시아입니다.
가양대교 아래 있는 한강의 마지막 매점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함께 갔던 사람들의 자전거들입니다.
행주산성에 국수집이 2개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 우리가 찾아간곳은 원조 국수집입니다.
국수집 앞에 자전거를 옹기종기 세워놨습니다.
비빔국수 입니다.
잔치국수입니다.
  소문대로 양은 정말 많습니다. 보통 먹는 잔치국수의 3배정도 될꺼라 예상해봅니다. 맛은 일반 잔치국수의 맛과 별 차이는 없지만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 서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가격은 잔치국수, 비빔국수 3000원 입니다. 더 추가해서 시키면 위에 사진보다 더 큰그릇에 나오는게 아니구
사리가 따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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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01:16

한강의 새로운 명소 반포대교

 한강남단의 공사 이후 반포대교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저녁 8시 이후의 물 분수쇼 그리고 반포대교를 중심으로 나누어진 2개의 공연장에서는 공연이나 행사등도 열립니다. 그리고 잔디밭에서는 삼삼오오 모여서 돗자리깔고 피크닉을 나온 사람도 있구, 광장에서는 동호회나 인라인, 자전거등의 묘기도 펼쳐져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합니다.
물 분수쇼의 모습입니다.
잠수교에서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좀 일찍 도착해서 분수쇼를 구경했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물 분수쇼는 세금낭비라는 의견도 있고, 공연에 대한 홍보도 부족하고, 사람들이 지나고 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남아있어서 보기 안좋은 광경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 분수쇼는 잘 유지되고 프로그램도 다양화 되어서 한강의 명소로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연은 잠수교 근방 잘 보이는 곳에 게시판을 설치해서 활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쓰레기나 앉았던 자리 주변 정리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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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3:11

옆집 사장님도 추천해주시는 곱창집

 지난번 야탑동에 새로 생긴 새마을 식당에서 동생과 함께 먹으면서 사장님과 대화하다가 알게된 곱창집
곱창집 사장님의 아버지께서 마장동에서 정육점을 하고 계셔서 믿을 수 있고 또한 값도 저렴하고 맛있다고 칭찬 하셔서 다음에 먹으러 가기로 했었는데 마침 생각이 나서 동생한테 전화해서 바로 야탑으로 갔다.
서비스로 나오는 간과 천엽 양은 적어보이지만 리필이 가능하다.
간혹 안나오는 곱창집이 있는데 안나오면 많이 섭섭하다.
뜨끈뜨끈 시원한 콩나물 국
곱창과 대창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염통. 곱도 제대로 많이 들어있어서 대 만족
가격표 그리고 조카
야탑동의 맛있는 곱창집 뿔난소 우리가 처음 먹으러 갈때는 우리 외에 2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어느덧 테이블 마다 손님들이 꽉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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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2:12

맥주의 새로운 안주 황태구이

 점점 자전거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는 친구와 함께 내 자전거 2대로 같이 분당 야탑으로 갔습니다.
친구의 직장이 야탑에 있기 때문에 나중에 자출 할 때 길을 알려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는 친구가 종종 간다는 맥주집 황태가보 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처음엔 황태와 맥주가 어울릴까 의아해 했지만 시원한 맥주와 잘 구워진 황태가 천생연분이네요.
부드럽고 잘 구워진 황태구이
황태구이의 부드러운 맛을 달콤매콤하게 승격시켜주는 소스

친절한 점원분이 자전거도 안전장치 잘 해주시고 해서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곳 황태가보 야탑에서 떠오르는 맛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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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00:04

한 여름밤의 잠실

  주말 늦은밤 신천에 사는 친구를 한강 잠실지구에 불러서 같이 맥주에 치킨 했습니다.
먹다가 비가와서 근처 천막쪽으로 피신 하긴 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친구도 잠실지구에서 자전거 빌려서 몇번 타다보니 자전거에 대한 입질이 오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친구도 자전거를 사서 같이 돌아다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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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0:58

여름이 다가옴을 느끼며

 철도 박물관 출사 후 근처 수타짜장면 집에서 짬뽕으로 끼니를 해결 했습니다.
가격은 비쌌지만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비싼 가격을 이해하며 먹었던 짬뽕
철도박물관과 자연학습공원 그리고 왕송호수가 근접해 있어 가족 등반 나들이 손님들이 많았다.
다음에 기회 되면 도시락 싸들고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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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00:10

추억과 꿈이 공존하는곳 철도 박물관

 의왕시에 있는 철도 박물관과 근처 왕송호수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의정부 벙개후에 집에 귀가하다가 사고로 머리를 다쳐서 치료하느라 몇시간 못잤지만 500D 사고는 첫 출사여서 머리에 약 듬뿍 바르고는 나갔습니다.

늦잠 자느라 약속시간보다 늦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기차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다시 한번 더 오고싶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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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20:18

식객을 기억하며 의정부로

 주말에 자전거클럽에서 의정부 부대찌게 벙개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로는 처음으로 의정부까지 가봤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욜날까지도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다음에 의정부에서 모임있다면 미니벨로의 장점을 이용 반드시 점프할 생각입니다.
식객에 나온 유명세 덕분에 예약을 하고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 오뎅식당입니다.
오뎅사리는 팔지 않습니다. 문득 오뎅사리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자전거를 안 타고 나온 회원분들이 먼저가서 예약하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시원한 동치미입니다. 약간 단무지 같은 맛도 도는것이 달달하고 시원하니 맛이 있습니다.
부대찌게입니다. 서울에서 먹던거하고는 틀리게 국물을 나중에 따라줍니다.
김치입니다. 적당하게 익은 것이 맛이 있습니다.
부대찌게에 들어가는 김치와 같다고 합니다.
보글보글 익어가는 부대찌게. 자전거를 타고 가서 소주를 같이 못먹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맛은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먹는 라면스프 베이스의 양념맛나는 부대찌게와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2차는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맥주와 치킨을 먹으면서 담소를 즐겼습니다.
근처 마트에서 사간 카프리입니다.
어느새 닭가의 럭셔리로 자리를 매김한 비비큐 프라이드와 양념입니다.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2차를 마치고 3차로 몸에 좋은 장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벙개에 모인 미니벨로들입니다.
3차 장소인 스시 히로미입니다.
3차 메인 요리인 장어롤 스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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