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tta Stone이 왔어요

지름신 2011. 9. 11. 13:32
 5월 말쯤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택배로 날아온 Rosetta Stone입니다.

Rosetta Stone은 유명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달래는 인도에서 어학연수 할때 살짝 맛뵈기로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이벤트 소식을 들었을 때

얼른 체험단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택배가 날아온 것입니다.

상자와 그 안에 들어있는 헤드셋입니다.

상자를 열어보고는 설치CD도 없고 설명서도 없이 딸랑 헤드셋만 있어서 순간 잘 못온게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이트에 접해보고는 알았습니다.

제가 체험해볼 제품은 로제타스톤에서 새롭게 출시된 인터넷 기반의 학습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고로 CD나 다른것이 필요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저처럼 아침 일찍 나갔다가 저녁늦게 들어와서 학원에 다닐려고 해도 다닐 수 없는 사람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하려는 위지가 강한 사람한테요

술약속이다 뭐다 해서 일주일에 2~3일 하기도 버겁네요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정복을 위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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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

책상위의 소품들 나에게 맡겨라

지름신 2010. 10. 19. 23:26
제가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고 매일 밤 12시가 지나면 찾아가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 또는 소량의 제품들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사이트들입니다.

전에는 공산품에서 이제는 레스토랑의 식사권까지 다양하게 확대되어 있어서

매일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침 제가 인도에서 돌아와서 얼마 안되었을때 필요한 제품들이 나왔길래 지름신을 받아들였습니다.


작은 바구니 입니다.
책상위의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정리하기에 딱 알맞습니다.

지금까지 활용도 100%의 물건입니다.

세탁물 바구니입니다.
저희집은 세탁물을 모아두는 곳이 없고 세탁기 옆에 놓여있는 의자에 쌓아두었다가 빨래를 하는데
세탁물 바구니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그러나 저희 어머니께서는 불편하시다고 예전처럼 이용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안쓰는 물건들 담아두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 가방들은 제 동생 선물용 및 제가 운동 다닐때 사용할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반품시켰습니다.

쇼핑몰에서 볼 때는 필요해서 샀는데
지나보면 방치해 두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보면 다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상품들은

DSLR 악세사리와 가방
자전거와 자전거 관련 제품등이 있습니다.

위 상품들이 나오길 기다리며 오늘 밤도 즐겨찾기 되어 있는 사이트들을 찾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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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

나의 첫 DSLR 캐논 500D

지름신 2009. 5. 4. 01:19
 옛날 캐논의 400D와 니콘의 D80때부터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카메라를 사서
돌아다니는것을 보면서 저렇게 비싼 카메라가 필요가 있을까?
나에게는 그냥 가벼운 디카만 있음 충분해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속해 있는 클럽이 자전거와 카메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활동을 하다보니 필연적으로 출사라는 활동을 하게 되고
또한 저번에 장롱에서 발굴한 필카를 가지고 참여를 하다보니
DSLR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결국은 백급 지름신을 영접하게 되었네요..
왼쪽에 뽁뽁이에 포장되어있는 본체와 오른쪽에 가방이네요
첫 구매여서 이것저것 있는 패키지로 샀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살께 많다는 거 ㅜㅜ
나의 첫 DSLR 캐논 500D 입니다.
첫 DSLR이라지만 기변을 안하는 제 성격상 아마 500D의 수명이 다 하거나
제 부주의로 파손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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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

PHILIPS sonicare 개봉기

지름신 2009. 5. 1. 23:53
 전동칫솔에 대해서 호기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호기심을 구매력으로 이어가지 못한채 지내오고 있었는데
마침 원어데이에서 상품이 나왔길래 지름신을 그만 영접하고 말았네요
박스 개봉한 모습
택배상자에서 꺼낸 모습 이외로 상자가 크네요
sonicare 상자를 개봉한 모습 전동칫솔과 여러가지 물건들이 들어있네요
상자에서 꺼내서 나열해 보았어요
전동칫솔, 치약, 치실2개, 가글용액 2개, 교환용 칫솔, 그리고 하얀수건
상자에서 전동칫솔을 꺼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는 사용설명서구요
나의 첫번째 전동칫솔 PHILIPS sonica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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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ipod touch) 샀어요^^

지름신 2009. 2. 14. 02:50


 지난 12일 목요일 날에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아이팟 터치를 샀습니다. 
역삼에서 구로까지 출퇴근 하면서 PSP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했는데
지난주에 출근하면서 PSP를 떨어 뜨려서 망가졌습니다. 내방동에 있는 SONY
A/S센타에 찾아가보니 액정이랑 메인보드나가고 메인보드를 지지해주는 틀도
휘어져서 그냥 새로 사시는게 좋겠다고 수리 기사님이 말하시더군요.


마치 지금이라도 스위치를 키면 뚜둥하고 화면이 나올것만 같은 내 PSP
그러나 아무리 스위치를 켜봐도 응답이 없습니다.

잘 보시면 유격도 벌어지고 약간 휘어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아이팟 터치, 코원 S9, 그리고 삼성 옙 P3중에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자금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자동차에서 놀고 있는 아이나비를 가지구 다니기로 결정하
구 잘 가지구 다니다가 어머니께서 네비 필요하다구 하시는 바람에 다시 자동차에 장착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매일 차를 운전하시는게 아니어서 그 날만 장착하고 다른 날은
제가 가지고 다녀도 되지만 일딴 하드형인지라 무겁고 크기도 커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
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가방을 안가지고 다니는 날에는 휴대하기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구입하기로 하고 검색해 보니까 터치하고 S9으로 좁혀졌습니다. 그러던중
터치 2세대 해킹 성공 소식도 들리고 터치에 관한 여러 블로거님들의 글을 보고는 결국
터치로 구입을 결정 인터넷에서 최저가를 보고 살려고 하니까 지금 사면 2월 말부터 순차
적으로 배송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 26만원 테크노마트 28만원 2주를 기
다리느냐 2만원 더주고 매장에서 직접 구매냐 살짜기 고민했습니다. 결국은 매장에서 직접
구매로 결정하구 테크노마트가서 돌아다녀 보니까 16G, 32G짜리는 있는데 8G 모델은 가는
매장마다 물건 없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리 물건이 없을까 하면서 매장
마다 물어보고 다니는데 다행히 한 매장에서 8G 모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드 무이자 할
부 되냐는 물음에 국민카드면 3개월 무이자 된다구 하셔서 바로 물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랑 액정 보호필름도 사서 붙였습니다.

빨간색 가죽 케이스입니다. 사진에는 약간 다홍색으로 나왔는데 실제는 선명한 빛깔의 빨간색입니다.

덮개를 열은 모습입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놓은 모습입니다.

케이스와 나란히 놓고 찍은 모습입니다.

12일 구매하고 지금까지 사용한 느낌은 재미있다 입니다. 아직 익숙치 못해서 버벅 대고는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재미 있습니다. 차후에 사용기등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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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

P4 - 개봉기

지름신 2009. 1. 25. 15:59
 네이버 자튜카페에서 공구한 P4 라이트 2개가 도착했습니다.

택배상자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에어캡으로 쌓여진 물품과 거치대 2개가 보이네요

위에서 부터 거치대 2개,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 물건 2개, 그리고 좌측 옆에
배터리 충전기, 그리고 아래에 P4 2개 입니다.

P4 입니다. 카페에서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더 이쁜것 같습니다.

보호회로가 내장된 배터리입니다.

오버사이즈 거치대 입니다. 이번에 공구한 물품중에서 실패한 제품입니다.
일반 거치대로 할까 하다가 좀 더 안전하게 보여서 신청한건데 P4 몸통보다
거치대 규격이 커서 제대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거치대와 P4 사이에 종이등을 넣어서 해결하고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디에 쓰는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그냥 악세사리 같은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P4의 앞부분입니다. LED 방식이기 때문에 흔히 보는 전구는 없습니다.

시험 삼아 P4 2개를 알리시아에 달고 신천까지 마실갔다 그 밝기에 놀랐습니다.
반사된 불빛에 제 눈이 부실 정도더군요. 앞으로는 어두운 거리를 라이딩 할 때
길이 잘 안보여서 시원스레 달리지 못한 점이 많은 부분 커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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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

허브차

지름신 2009. 1. 17. 01:52
 저는 개인적으로 커피 보다는 차를 선호합니다. 커피의 쌉싸름 하고 달콤한
맛보다는 차에서 우러 나오는 향을 더 좋아합니다. 제가 매일 마다 들르는
원어데이에서 저번주에 one a week 상품으로 상수허브차를 판매 하기에
일주일 동안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지난 일요일인 11일날 여러 종류의
허브차가 들어 있는 A type을 선택 하였습니다.
이 날 앞서 올렸던 책과 함께 허브차 2개의 택배가 오는 바람에 어머니한테
무엇을 그리 사느냐고 한 소리 듣긴 했지만 물건 보시고는 더 이상 혼내지는
않으 셨습니다.

택배 박스에서 열어보니 멋드러진 상자가 나왔습니다. 상품평에서 포장상자가
선물용으로 너무 잘 어울린다는 말이 나왔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가까이 찍어 봤습니다.

속 안의 모습입니다. 겉에 뿐만 아니구 각각의 허브차의 박스들 에서도 디자인에
많이 신경쓴 모습입니다. 상자들이 이뻐서 그런지 허브차도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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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경영학 외 1권

지름신 2009. 1. 15. 02:07
 지난달 말에 계약했던 일이 끝나면서 올해 부터 다시 본사인 공덕동 까지
지하철로 출퇴근 하게 되면서 그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책을 읽고 싶어도 여건이 잘 안따라 주어서 책을 사놓고
방치 하다 시피 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작년에 읽어 오던 책을 포함해서 3권을
다 읽었습니다. 이 3권에 대해서는 차후 비망록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책도 다 읽고 해서 제가 읽어 볼려고 리스트에 저장해 두었던 책중에서 2권을
골라서 주문을 했고 13일날 도착을 했습니다.

팀장 경영학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직 팀장과는 거리가 먼 지위지만
나중에 팀장이 되었을때를 대비 하는 것도 있고, 또 제가 팀 구성원으로서 팀장을
이해 하고자 할때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이 있는 책이네요. 위 2개의 책들도
읽고 정리가 되는대로 비망록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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