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s Diary

 지난 2일 금욜날 one a day에서 화장품을 판매를 진행 했는데 마침 저도 필요해서
스킨과 로션 그리고 세럼과 요즘 들어서 알게된 수분크림도 함께 구매 했습니다.

택배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랜덤 100개만 보내준다던 비누가
들어있네요^^

택배 상자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스킨&로션, 수분크림, 세럼, 그리고
비누 입니다.

스킨&로션 세트 포장박스에 있는 문대성 선수의 사진인데 스포츠에 많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세럼입니다. 주름 관리는 미리 미리 해줘야 한다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수분 크림의 포장 박스입니다. 제품중 유일하게 은색박스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비누입니다. 아토피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조카에게 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스킨과 로션 그리고 샘플도 각각 1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세럼에는 샘플이 2개 들어가 있습니다.^^

수분크림입니다. 마치 어머니 영양크림 같은 통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써보지 못해서 향이라던가 제 피부에 잘 맞는지 등등은 모르겠지만
포장 상자라던가 제품 용기 디자인과 색상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주말을 맞아 남대문에 가서 안경과 고글을 맞추었다. 예전 대학 시절때 이모의 소개로 와서 안경 맞추고는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늘 어머니와 함께 오면서 다시 기억이 났다. 안경원 고객 명단에는 내가 2004년에 맞춘걸로 나오니까 벌써 4년 전 일이다.

시력 검사를 해보니 난시가 더 나빠졌다고 해서 난시 부분을 더 보강하기로 하고 안경테는 반무테로 할 까 하다가 렌즈의 두께의 압박으로 인하여 뿔테로 하기로 했다.

렌즈 : 2차 압축 (3차 압축까지 해야 하지만 난시 때문에 6개월 뒤에 다시 한번 더 오라고 해서 2차 까지만 했다.)

테 : DAEMIAN / made in korea

그리고 진열되어 있는 고글들도 보여 달라고 한뒤에 렌즈도 주 야간 2개씩 4개주고 국산이라 A/S도 확힐하게 보장해준다는 제품으로 선택했다. 솔직히 오클리 같이 전문 적인 매장이 아니기 때문에 고글 디자인도 몇개 없었고 다들 무난한 디자인이라서 뭘 선택해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맘에 드는걸로 선택을 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의 케이스 큰것이 고글 작은것이 렌즈 보관용이다.

은색의 기본적인 스타일의 고글

고글과 함께 제공되는 렌즈 4개 (주간 2개 / 야간 2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어머니와 이갸기를 하던 중 클럽에서 아버지가 쓰시던 35년된 카메라를 물려받아서 쓴다는 글을 기억해내서 우리집은 오래된 카메라 없냐구 하니까 장롱속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말 나온 김에 어머니랑 같이 장롱 안을 뒤져서 발굴 해 낸 카메라

지난달 말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살려고 알아보다가 Logitech 사의 Freepulse에 필이 꼿혀서 구매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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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ulse의 구성품들 교환용 스펀지, 충전용 어댑터, 그리고 아이팟 나노를 잃어버린 나에게는 이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는 아이팟 시리즈 어댑터들 그리고 송신기와 소리를 들려주는 헤드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어제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와인폰 대용으로 새 휴대폰을 샀습니다.

SK를 2000년 부터 써와서 이번에 LG, KTF쪽으로 번호 이동 할 까 했는데

SKY에서 새로 나온 폰이 신규, 2년약정이면 무료라고 해서 다시 그냥 SK에

남기로 결정하고 가져왔습니다.

                                           IM-S330 박스 전면

 

                                             IM-S330 개봉 모습

                                           IM-S330 흰색

                                       IM-S330 뒷모습

최종적으로 비키니와 이것을  놓고 고민했으나 동생의 강력한 추천(압박)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비키니는 8만원 추가요금 발생ㅜㅜ) DMB가 안되고

외장메모리가 지원 안된다는것이 살짝 불만이긴 하지만 영상통화와 Bluetooth를

지원한다는것은 매력적이다 (앞으로 영상통화가 가능한 친구를 찾고 또 Bluetooth를

지원하는 헤드셋을 구매해야 되긴 하지만 말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ONE A DAY에서 이번에는 포토프린터를 샀습니다. ONE A DAY를 알고난 이후로는 매일 한번씩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물건이 나왔을까 확인 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포토프린터는 29일날 샀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

 전에 쓰던 프린터가 고장나서 이사하면서 처분한 뒤에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도 정리할 겸 해서 포토프린터를

사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프린터가 없어도 필요한것이 있으면 회사에서 뽑으면 되고, 디카로 찍은 사진

컴퓨터 화면으로도 충분히 감상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프린터도 많이 하지 않을껀데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쓰긴 싫었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에 원어데이에서 포토프린터가 내 예상가격의 절반정도 되는 금액에 나온게 아니겠습니까?

지름신 당근 달려와 주시고 캐논제품은 첨 쓰는데 괜찮을까 하고 걱정하는데 포토 괜찮게 출력된다는 포토면에서는

HP보단 좋다는 댓글을 보자 마자 사버렸습니다.

사진 2장 시험삼아 출력해 봤는데 이쁘게 잘 나오네요, 광택나는 검정색도 제 검정색 LCD와 어울려서

보기 좋고요 그동안 찍어서 하드에 보관되어 있던 사진들 출력해서 앨범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역시 이번달에도 월급과 함께 찾아온 지름신은 저에게 1개와 2권의 물건을 안겨주셨습니다.
제가 4년간 사용해오던 디카 Nikon COOLPIX 3200 ( 그 당시 300만 화소의 디카중에서 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 아직까지 사진도 잘 찍히고 나쁘진 않지만 요새 나오는 디카의 새
로운 기능 중 손떨림 방지  기능을 겪어 보고서는 신형을 살까 말까 고민중에 마침 원어데이 에서 적당한 가
격에 디카를 파는것을 보고 냉큼 질러버렸습니다.
제 구형 디카와 비교 했을때 손떨림 방지 기능 정말 좋네요 그 동안 사진 찍으면서 흔들린 촬영물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샀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소설류 보다는 비소설을 사게 됩니다. 이번에 산 책은 친구(연어)
가 추천 했던 책으로 추천받은지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토욜날 원어데이에서 주문한 화이트닝크림하고 세안제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