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tobehappy행복도연습이필요하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인생처세술
지은이 소냐 류보머스키 (지식노마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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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외모를 포함한 삶의 모든 것을 긍정적이며 낙관적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 -p69

 

더 행복해지고자 하는 열망에 깃들어있는 가장 큰 아이러니는 삶의 환경이 변화되면 행복이 찾아올 것이라는 희망에 호도되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변화시키는 일에만 집중한다는 점이다. -p69

 

독일 철학자 라인홀드 니버가 쓴 평화의 기도가 있다. -p90

 

"하나님, 제가 변화시키지 못할 것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평정을 저에게 주십시오.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킬 용기를 주십시오. 서로간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p90

 

자기 자신과 주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자존감을 쌓아 올리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을 평생의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즉 행복해지기로 결심함으로써 불행을 극복할 수 있었다.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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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냐 류보머스키 (지식노마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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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저 멀리 어딘가에 있어서 우리가 찾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행복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 p59

 

행복은 무엇보다도 마음 상태이며 지각하는 방식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자신에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 p59

 

과거에 우리의 행복을 결정했고 미래의 행복 또한 이루어줄 수 있는 요소들은 지금 바로 우리 곁에 있으며

우리가 이용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p59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많은 부자들은 자기 소유물의 관리인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당신의 목표가 주로 물질적인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면 당신도 결국 소유물의 관리인 밖에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p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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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냐 류보머스키 (지식노마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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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배이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명한 표현대로 '생의 의미와 목적'이고
'인간 존재가 추구하는 목적의 전부이자 궁극'이다. - p11

 

인생을 바꾸려면 당장 시작하라, 불타오르듯이 실천하라, 예외를 두지 마라. (월리엄 제임스) -p23

 

우리가 삶을 엄청나게 변화시킬 요소라고 믿는 것들이 사실은 별로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그런 오해로 인해 행복과 웰빙의 진정한 근원을 놓치곤 한다는 사실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p24

 

첫 단계는 행복감을 높이고 싶다는 우리의 갈망이 헛된 희망 사항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한다. -p26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일부 -p37

  •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고 즐긴다.
  •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감사한다.
  • 동료나 낯선 사람에게 맨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 미래를 낙관적으로 상상한다.
  • 삶의 즐거움을 음미하며 현재의 순간에 충실해지려고 노력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 평생에 걸쳐 지속할 수 있는 목표와 포부에 깊이 헌신한다.
  • 스트레스와 슬픔, 시련에 대처할 때 균형을 잃지 않으며 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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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저자 데이브 후버, 애디웨일 오시나이
출판 인사이트
분류 컴퓨터/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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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데이브 후버, 애디웨일 오시나이
5점
이책을 지금보다 2년 전에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원글 보기
처음지니 2011-04-27 23:52:21
  문화생활의 길잡이 Banni
posted by 달래
 올해들어서 세운 계획중 하나가 일주일에 한권씩 책을 읽고

블로그에 그 흔적을 남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계획만 세워놓고 시도도 안하고 있다가

도서관에 공부하러 갔을때 책을 빌렸습니다.

읽고싶은 책 목록들이 많이 있었지만

인터넷에 저장되어 있고 찾아보자니 귀찮아서

그냥 감에 의지해서 읽고싶은 책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발견해서 빌린 두권의 책입니다.


제목에 자전거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선택되어진 책입니다.

자전거는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이다 보니까 무심코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각 글쓴이들의 자전거에 대한 추억담들이었는데

읽으면서 저도 어렸을때 자전거에 얽힌 여러 추억들을 떠 올릴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저의 자전거 추억에 대한 글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이 책은 서른이라는 책 제목에 홀깃해서 골랐는데

지은이가 유럽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짤막한 글들이 있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곧 저의 현실을 깨닫고는 유럽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시간 남아도는 백수이건만 돈도없고 무엇보다 엄마의 눈치땜시 아무데도 못가는 처량한 이 신세

조만간 날씨 따뜻해지는 봄날이 오면 자전거타고 카메라 메고 가까운 곳이라도 당일치기라도 놀러가야 겠어요...
posted by 달래

파워인맥

  • 상대의 목표와 욕구를 이해하고, 남들보다 확실한 방식으로 그것에 해답을 줄 수 있으면 성공이 따를 수밖에 없다.
  •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봐야 한다.

    "내가 기여하는 바를 어떻게 인정받을 것인가?", 아울러 "내 기술과 지식이 가치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시간을 들여 구축한 인맥에서 얻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해보아야 한다.
  • 우리는 평소 인간관계를 돈둑히해두었던 사람에게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명함 뒷면에 회의, 행사가 있었던 날짜, 누가 회의나 행사를 소개하고 진행했는지를 적고 논의 사항과 관련 정보의 요점을 기록한다.
  • 사회학 연구에 따르면, 대화하는 동안 상대방의 눈 주의를 바라보는 것은 전체 시간의 80~90% 정도가 적당하다
  • 우선 남을 이해하고, 그런 다음 남에게서 이해를 구하라
  • 중요한 문제를 일찍 언급할수록 자신의 신망을 높이게 된다.
  • 자기주장의 요점을 제대로 전달하려면 핵심 사항에 맞추고, 의견은 분명하게 전달하며, 간단 명료한 표현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 어떤 형식의 글이건, 내가 글을 읽는 이의 편에 서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즉, 그의 관점에서 글을 쓰고 그의 생각을 이해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는 뜻이다.
  • 글을 쓸때는 우선 상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길 만한 사항을 고르고, 내가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가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한다.
  • 사실 인터넷은 매우 신뢰도가 낮은 공간이다. 여기서 신뢰를 얻는 방법은 오직 하나, 변함없는 방법으로 오랜 시간을 꾸준하게 활동하는 것뿐이다.
  • 마케팅/광고의 최종 목적은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것이지 고객의 '지갑'을 뺏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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