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6 - How to be happy

Howtobehappy행복도연습이필요하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소냐 류보머스키 (지식노마드, 2008년) 상세보기

다시 말해서 과도한 생각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 몰두하는 일을 당장 멈춰야 한다. -p227

과도한 생각에 다시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때 스스로에게 '멈춰!' 또는 '안돼!' 라고 말하거나 소리를 크게 지르는 것이다. -p228

당신을 이해해 주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생각과 고민을 털어놓는 것이다. -p229

글을 쓰는 행위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p230

친절한 행위가 베푸는 자에게 유익한 이유는 너그럽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p235

우정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p265

시간을 투자하라 _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격려를 해준다. -p265

진솔한 소통을 하라 _ 서둘지 않고 적절하게 진솔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면 관계 속에서 더 많은 자기 표현과 친밀감이 생겨난다. -p265

의지가 되어주고 충실해라 _ 친구가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주고 의지가 되어주며 성공에 맞장구를 쳐주어라. -p266

포옹해주라 _ 당신은 포옹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누군가와 더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주고 고통까지도 누그러뜨려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267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습관적으로 해오던 대응 방법이 아닌 새로운 전략을 배울 때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p273

남자들은 좀 더 감정에 집중하고 여자들은 감정에 덜 집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본 것이다. -p273

고통과 상실, 외상의 경험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거나 최소한 스스로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자신이 더 강하고 수완이 있다고 느끼도록 이끌어준다. -p278

당신의 생각과 감정, 기억을 자신의 외부에 기록함으로써 자신으로부터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해준다.

역경 _ 당신이 직면하고 있는 역경, 나쁜 사건, 또는 문제의 성격을 글로 적는다. -p292

믿음 _ 그 문제 때문에 생긴 부정적인 믿음을 파악한다. -p292

결과 _ 당신이 어떻게 느끼며 그 결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문제의 결과들을 기록한다. -p292

논쟁 _ 부정적인 믿음에 도전하고 논쟁을 하며 문제의 다른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본다. -p292

활력 _ 문제를 좀 더 낙관적으로 설명하려고 생각하면 당신은 활력이 나고 기분이 상승되어서 덜 불안해지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 -p292

세계의 주요 종교들은 인간이 이미 신으로부터 용서받았기 때문에 사람들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서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공통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 -p296

이상적인 용서는 그러한 동기를 보다 긍정적이거나 자비로운 태도와 감정, 행동으로 대체시키는 것이다. -p297

자신을 용서한다는 개념은 회피와 복수의 충동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을 강화하는 전혀 다른 과정이다. -p297

당신의 사고가 전환되는 것을 경험할 때, 즉 그 사람을 해치려는 욕구가 줄어들고 그에게 선을 행하려는 욕구나 그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질 때 용서가 이루어진 것이다. -p298

부처는 '분노에 집착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던지기 위해 뜨거운 숯을 움켜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불에 데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다'라고 말했다. -p299

용서해주는 것은 반드시 잘못한 사람의 행동을 봐주거나 참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당신의 상처, 분노, 적개심을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고 좀 더 너그럽고 호의적인 관점을 택한다는 뜻이다. -p303

만델라가 말했다. "감옥 문을 나서는 순간 내가 그 사람들을 계속 미워한다면 여전히 감옥에 갇혀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p308

이전의 분노와 비통함 속으로 다시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거든 매일 자신에게 상기시키기 바란다. -p309

용서도 기도처럼 습관이 되게 하라. -p309

하루 삼십 분의 명상은 필수적이다. 단, 당신이 바쁠 때는 예외다. 그럴 때는 한 시간이 필요하다. 성 프란시스 드 살 -p310

오히려 환자들은 질병에 대응해서 스스로 노력하며 하나님으로부터 통제력을 얻는 수단으로 기도와 믿음에 의지한다고 이야기했다. -p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