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쇼 3번째 입니다.

바이크쇼에 다녀온 느낌과

사진정리차 올리다 보니

처음 예상과는 달리

3번에 나누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갤S와 함께한 2011 서울 바이크쇼

갤S와 함께한 2011 서울 바이크쇼 2


픽시용으로 보이는 안장과 크랭크들입니다.


물론 픽시뿐만 아니라 다른 자전거에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각져 보이는 프레임과 빨간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눈에 띄는 디자인입니다.



각종 펌프들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펌프는 손펌프라서 힘이 들기에 좀 더 바람넣기 수월한 발펌프를 찾고 있습니다.



왠지 슈트 입고 타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자전거 입니다.



국산 브랜드 INFIZA 2011년 모델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휠을 둘러보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바이크쇼에는 자이언트, scott 같은 굵직한 업체들이 빠졌다는 점과 전에 비해 미니벨로가 줄어들어서 아쉬었지만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로드바이크 그리고 최근 1~2년 사이에 급성장한 픽시바이크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습니다.


posted by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