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anasi Tour 2

바라나시 여행 2번째 이야기입니다.
바라나시는 작년 9월에 다녀왔기 때문에 정확하게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 컴터에 그 당시 찍어놓은 사진들과 인도백배를 보면서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인도에 인구가 중국 다음이라는 사실을 상기 시키게 하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의 일반실과는 가격이 많이 차이 나는 AC Sleeper입니다.
바라나시 역의 모습입니다.
관광객들의 발인 릭샤입니다.
관광도시이다 보니까 모든것이 델리보다 비쌉니다.
정신차리고 흥정 잘해야 합니다.
핑크색 건물
우리나라의 건물들도 획일화에서 벗어나서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지만
색상면에서는 인도에 비해 다양하지 못합니다.
갠지스 강에서 목욕하고 빨래하는 사람들
부처님의 첫번째 설법장소 사르나트
사르나트 유적군에서 조용히 수행중인 스님
Dhamekh Stupa와 스님
사르나트 유적군 북쪽에 있는 사슴공원
사르나트의 중국 절
Mulagandha Kuti Vihar - 불교사원
바라나시 축제
우리도 축제에 동참하기 위해서 초도 사고
초에 불 붙여서 소원을 빌며 갠지스 강에 흘려 보냅니다.
갠지스 강 아침의 모습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바라나시 보트 투어를 위해 흥정을 하고 보트에 올랐습니다.
사장이 뱃사공한테 뭐라고 하는데 대충 잘 갔다 오라는 말이겠지요 ㅎㅎ
어젯밤 우리가 갠지스 강에 흘려보낸 초를 파는 상선입니다.
갠지스강 빨래터입니다.
화장터의 모습
보트투어를 마치고 뭍에 오르자 염소가 반겨줍니다.
원숭이도 반겨줍니다.
원숭이는 가끔 공격적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주의합니다.
새끼원숭이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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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