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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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에 진입해서 처음으로 나오는 다리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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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삼거리 (내가 혼자 부르는 명칭이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전에 올렸던 탄천으로

가는길이고 직진하면 한강과 만나는 길이다.

 

사진을 더 찍었으면 좋은데 왠지 혼자 사진찍고 하기가 무안해서 못찍었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한강의 이쁜 모습을 담아오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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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