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옴을 느끼며

달래의 하루 2009. 6. 10. 00:58
 철도 박물관 출사 후 근처 수타짜장면 집에서 짬뽕으로 끼니를 해결 했습니다.
가격은 비쌌지만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비싼 가격을 이해하며 먹었던 짬뽕
철도박물관과 자연학습공원 그리고 왕송호수가 근접해 있어 가족 등반 나들이 손님들이 많았다.
다음에 기회 되면 도시락 싸들고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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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