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AGO 2

8월 15일 지인과 함께 다시 한번 삼성동에 있는 일마고를 다녀 왔습니다.
저자는 먹거리를 좋아 하지만 값만 비싸고 가짓수만 많은 뷔페보단 일마고나 토다이 처럼
해산물이면 해산물, 이태리 음식이면 이태리 음식같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거기에 맞게
나오는 곳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같이 간 지인도 만족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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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맛볼수 있는 약간 매운맛의 차가운 스파게티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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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팽이버섯구이 홍합찜, 구운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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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 스파게티 - 첨 먹어봤는데 톡쏘는 매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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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샐러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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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쏘세지, 오징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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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종과 데리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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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스파게티 - 부드럽고 심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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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와 지난번에는 없었던 새로운 메뉴 와플 그리고 샐러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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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먹은 스테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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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