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디카 & 책
달래
2008. 4. 3. 23:32
역시 이번달에도 월급과 함께 찾아온 지름신은 저에게 1개와 2권의 물건을 안겨주셨습니다.
제가 4년간 사용해오던 디카 Nikon COOLPIX 3200 ( 그 당시 300만 화소의 디카중에서 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 아직까지 사진도 잘 찍히고 나쁘진 않지만 요새 나오는 디카의 새
로운 기능 중 손떨림 방지 기능을 겪어 보고서는 신형을 살까 말까 고민중에 마침 원어데이 에서 적당한 가
격에 디카를 파는것을 보고 냉큼 질러버렸습니다.
제 구형 디카와 비교 했을때 손떨림 방지 기능 정말 좋네요 그 동안 사진 찍으면서 흔들린 촬영물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샀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소설류 보다는 비소설을 사게 됩니다. 이번에 산 책은 친구(연어)
가 추천 했던 책으로 추천받은지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4년간 사용해오던 디카 Nikon COOLPIX 3200 ( 그 당시 300만 화소의 디카중에서 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이 아직까지 사진도 잘 찍히고 나쁘진 않지만 요새 나오는 디카의 새
로운 기능 중 손떨림 방지 기능을 겪어 보고서는 신형을 살까 말까 고민중에 마침 원어데이 에서 적당한 가
격에 디카를 파는것을 보고 냉큼 질러버렸습니다.
FUJIFILM finepix Z100fd
스트레스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샀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소설류 보다는 비소설을 사게 됩니다. 이번에 산 책은 친구(연어)
가 추천 했던 책으로 추천받은지 꽤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