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의 하루
추억과 꿈이 공존하는곳 철도 박물관
달래
2009. 6. 9. 00:10
의왕시에 있는 철도 박물관과 근처 왕송호수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의정부 벙개후에 집에 귀가하다가 사고로 머리를 다쳐서 치료하느라 몇시간 못잤지만 500D 사고는 첫 출사여서 머리에 약 듬뿍 바르고는 나갔습니다.
늦잠 자느라 약속시간보다 늦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기차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다시 한번 더 오고싶은 장소입니다.
의정부 벙개후에 집에 귀가하다가 사고로 머리를 다쳐서 치료하느라 몇시간 못잤지만 500D 사고는 첫 출사여서 머리에 약 듬뿍 바르고는 나갔습니다.
늦잠 자느라 약속시간보다 늦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기차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다시 한번 더 오고싶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