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2008. 9. 13. 23:10

 현관에서 내 자전거 2대를 놓고 찍어봤다

Dahon & Saab

오른쪽이 내 퍼스트 잔차이며 출퇴근 및 어머니 운동용으로 쓰이고 있는 DAHON SPEED D7으로 이름은 '이녀석'이다. 그리고 왼쪽이 이번에 새로 구매한 세컨드 잔차로 양재천 및 한강 라이딩 그리고 클럽모임때 타고 다니고 있는 SAAB XSPEED로 이름은 '알리시아'로 지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